김천시 김○○○고등학교
장소 · 기타새벽 연습실의 귀신
빈콩 · 2026년 8월 21일 · 조회 19저희 학교 무용 연습실엔 귀신이 하나 있는데요.
새벽 연습을 하다가 무용 연습실에 혼자 남게 되면 ‘한예종 귀신’이라는 이름의 귀신이 나옵니다.
그 귀신은 한예종에 갈 만큼 실력도 충분하고 연습도 그만큼 열심히 하던 사람이었어요. 그러다 한예종 입시를 일주일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해요. 그런데 사실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게 아니라 그 사람의 친구가 질투심에 눈이 멀어 죽였다는 소문이 있어요.
그래서 한예종 입시가 한 달 정도 남았을 때 새벽 무용관에서 혼자 연습을 하게 되면 한예종 귀신이 나옵니다. 그 귀신을 만나면 절대 눈을 쳐다보지 말고 ‘한예종’을 빠르게 20번 말한 뒤 싹싹 빌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한예종에 합격한 선배들이 대다수였대요. 만약 그 귀신을 보고 이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영혼을 빼앗겨 몸만 남은 채 꼭두각시 인형처럼 사람이 아니게 된다고 하네요.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