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동탄구 한백고등학교
장소 · 복도저녁 6시 이후 복도 어딘가에서 들리는 탁구공 소리
비밀 · 2026년 8월 28일 · 조회 2학교에서 외부 강사 초청 활동을 하여 저녁 9시까지 학교에 남아 있었을 때 생긴 일입니다. 활동이 끝난 뒤 다들 집에 가는 분위기여서 저도 짐을 싸서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러다 5층 과학실에 물건을 두고 온 것이 생각나 다시 학교로 돌아가 짐을 챙겼습니다.
그렇게 혼자 불 꺼진 학교 복도를 지나 계단으로 한 층 한 층 내려가는데 3층에서부터 통… 통… 탁구공 소리가 났습니다. 온몸에 소름이 끼쳤지만 다른 친구들이 탁구를 치는 것이라 생각하고 3층을 지나 2층으로 내려갔습니다.
2층에 가니 아까보다 더 큰 소리로 탁구공이 탁… 탁… 튕기는 소리가 났습니다.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소리가 나는 강당 쪽으로 향했습니다. 강당 앞에 있는 탁구대에서 누군가 치는구나 생각하며 강당 쪽 복도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런데 강당 쪽 복도는 불이 켜지지 않은 채 어두컴컴했습니다. 이게 뭐지 싶은 찰나 그곳에서 다시 탁… 탁… 탁… 소리가 났고 저는 황급히 그 자리에서 도망쳐 나왔습니다.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