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국립공주대학교 · 본교
장소 · 기타음악관 괴담
oo · 2026년 8월 30일 · 조회 8공주대 다니는 친구한테 들은 얘긴데, 음악관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다 보면 복도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대. 귀신이 나오기로 유명하다더라고. 그래서 연습하다 자정 넘으면 아예 연습실에서 밤을 새는 사람들이 많대. 이때 주의할 점은 아침 해가 뜰 때까지 복도에서 누군가 문을 두드려도 절대로 문을 열면 안 된다고 해. 모든 동기들이 자정이 넘으면 아무도 복도를 돌아다니지 않는데 누가 문을 두드리겠어. 이상한 바람 소리 같은 게 들려도 절대 문을 열면 안 된대.
그러던 어느 날 무당을 불러서 굿을 했다고 해. 음악관에 특정 귀신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너무 많은 학생들이 그 귀신을 본 거야.
그런데 그 무당이 굿을 하고서는 캠퍼스에 있던 한 건물을 바라보며 '저기는 사람이 살 수 있는 터가 아닌데'라는 말을 남겼다더라. 무당이 가리킨 그 건물은 기숙사였고 그 기숙사에서는 밤에 어두운 복도에 사람을 닮은 그림자가 보이거나 아무도 누르지 않은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열리는 등 이상 현상이 일어난다고 해.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