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예일디자인고등학교
장소 · 기타컴퓨터실 단발귀신
굽네 · 2026년 9월 4일 · 조회 11몇 년 전 이 학교를 나온 선생님도 겪었던 이야기다
우리 학교 본관 지하에는 컴퓨터학습실이 있다
담당 선생님은 이곳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늦은 밤 불을 끄러 컴퓨터실에 갔을 때 단발머리의 누군가가 1분단 3번째 줄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다는 것이다. 눈을 깜짝할 새 없어져서 그게 꿈인지 뭔지 모르겠다는 이야기였다. 이 이야기를 듣고 까먹을 때쯤 2학년 1학기의 어느 날 컴퓨터실 옆 교실에서 친구를 도와 짐을 가지러 갔다. 가는 길에 문에 있는 작은 창문으로 누군가 컴퓨터실 끝쪽에 앉아 있는 것이 보였다. 학생이겠거니 하고 1분 만에 일을 마치고 나왔는데 아무 소리나 기척도 없이 모든 불이 꺼져 있었고 컴퓨터실 도어록도 잠겨 있었다. 들어오고 나갈 때 도어록 소리가 들려야 정상인데… 아마 그 단발머리의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였던 걸까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