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 마○○○○○고등학교
장소 · 옥상위를 보지 마.
체육좋아 · 2026년 8월 22일 · 조회 29내가 그때는 야자를 끝마치고 하교를 하려던 중이었어. 그런데 갑자기 교실 밖을 나와 보니 급식실 앞쪽의 중앙건물 옥상 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거야. 칠판 긁는 소리 같았는데 자세히 들어 보니 쇠파이프를 긁는 듯한 소리였어. 그래서 계단으로 가서 옥상에 올라가 보니 뜯긴 쇠파이프를 한아름 안고 끼기긱 소리를 내면서 긁어 대는 누가 있더라. 밤이라서 그런지 형체는 안 보였고 계속 긁어 대니까 생각했지. 얘는 사람이 아니구나. 누가 쇠파이프를 긁을 수 있겠어.
그렇게 단단한 걸. 그래서 난 바로 조용히 물러나서 그대로 하교했지. 진짜 무서웠어. 너희들. 조심해.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