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한○대학교
장소 · 연못경사로를 오르는 여자
우산 · 2026년 8월 20일 · 조회 1십여 년 전 주기적으로 발작을 일으키는 여학생이 한 명 있었음. 갑자기 발작이 오면 강의실에서 뛰어나가 비명을 지르며 복도를 막 내달렸다 함. 어느 날 시험 기간 밤이었는데 그날도 밤샘 공부를 하던 학생들은 들려오는 여학생의 비명 소리에 다들 짜증이 난 상태였다 함. 근데 갑자기 소리가 싹 끊겼어. 다들 '이제 좀 조용해졌네' 하고 다시 공부에 집중했는데. 다음 날 새벽 여학생은 건물 2층과 3층 사이 경사로에서 사망한 채 발견됨.
알고 보니 3층에서 떨어진 뒤 경사로를 오르다가 사망한 것. 그 뒤로 밤늦게 경사로를 지나면 바닥에 붙어 천천히 기어 올라가는 긴 생머리의 여자를 봤다는 후기가 계속 나오고 있음.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