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기실 야간 이용 수칙
마가린 · 2026년 9월 4일 · 조회 27분명 실기실에는 혼자 있는데도 누군가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착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 확인하려 하지 마십시오.
1. 복도 쪽 창문을 바라보지 마십시오.
창문 너머에 무언가가 보이더라도, 그것이 무엇인지 확인하려 하지 마십시오.
특히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책상 위의 물건만 바라보십시오.
그것의 존재를 눈치챘다는 사실을 들켜서는 안 됩니다.
2. 산 쪽과 연결된 유리문은 항상 잠겨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문이 잠겨 있지 않더라도 열어서는 안 됩니다. 문 너머에서 실기실 안쪽을 바라보는 사람이 보이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실기실에는 현재 당신밖에 없습니다.
3. 유리문 너머가 갑자기 가까워 보인다면 창문이나 문에서 멀어지십시오.
그 순간부터는 이상하게도 테라스로 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그 생각이 자신의 의지에서 나온 것인지 의심하지 마십시오.
4. 실기실 안에서 의자가 끌리는 소리가 들려도 확인하지 마십시오. 실기실에는 당신이 사용하고 있는 의자 외에 아무도 앉아 있지 않아야 합니다.
소리가 한 번이라면 무시하십시오.
두 번이라면 작업을 계속하십시오.
세 번째 소리가 들렸다면 당신의 의자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5. 그것의 발소리가 복도에서 실기실로 가까워진다면 문을 잠그지 마십시오. 문을 잠그면 그것이 안에 들어왔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어집니다. 발소리가 문 앞에서 멈췄는데도 문이 열리지 않는다면 안심해도 됩니다.
아직 당신을 발견하지 못한 것입니다.
6. 복도에 없다면 그대로 나가십시오.
누군가 서 있다면 문을 닫고 기다리십시오. 그 사람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아직 괜찮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당신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보인다면, 다시 실기실 안으로 들어가십시오.
그리고 처음부터 다시 읽으십시오.
1번부터입니다.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