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서원구 충북여자고등학교
장소 · 기숙사아무도 없는 세탁실
에이 · 2026년 9월 18일 · 조회 18목련학사 사는 사람이면 알 거임. 여기 세탁실은 평소에 잘 들어가지 않는 곳임. 세탁실이 있는지도 모르는 애가 있을걸? 본인은 2년 동안 기숙사 살았는데 진짜 한 번 가고 다시는 들어간 적이 없다.
어느 날은 씻어야 되는데 안 쓴 수건이 없어서 덜 마른 수건이라도 탈수기에 돌리든 말려서 쓰자 하고 세탁실에 들어갔음. 근데 자꾸 깜빡거리고 불이 너무 노란 거임.
찜찜했는데 일단 탈수 돌리고 불 끄고 내 할 일 하다가 끝났나 하고 세탁실 문을 열었는데 누가 서 있더라? 단발 정도 되어 보이는 머리에 여긴 여고니까 당연히 같은 학년 애인가 했지. 그래서 아니 누가;; 불도 안 켜고;;; 이러면서 불을 딱 켰는데 순간 사라짐... 진짜 그 수건 포기할까 오백 번 고민했다....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