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중원구 숭신고등학교
장소 · 복도방학 때 복도에서 보인 남성
HAH · 2026년 8월 30일 · 조회 6예전에 학교에 다녔을 때 일입니다. 그때 2학년쯤이었고 방학 중이라 담력훈련을 해 보고 싶어서 밤에 후문을 넘어 몰래 들어가 봤습니다. 그냥 걸어 다니다가 막상 그렇게 안 무섭네? 라는 생각이 들어 돌아가려던 순간 복도에서 키가 200cm는 되어 보이는 남성이 저를 보고 있었습니다. 순간 경비 아저씨인가 싶어서 고개를 숙이며 죄송합니다라고 하니 소름 끼치게 크게 웃더라고요. 그래서 왜 그러시지?
싶어서 올려다보니 분명 평범한 아저씨 얼굴이었는데 본능적으로 쎄하고 위험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아저씨를 자세히 보니 팔이 땅에 쓸릴 정도로 길고 얇았습니다. 그리고 그 남성이 입을 열더니 딱 한마디를 했습니다.
“오늘 학교 아니잖아.” 그 말을 듣자마자 왠지 모르게 소름이 끼쳤고 본능적으로 뒤를 돌아 도망갔습니다. 그때로부터 20년은 지난 일이지만 그래도 부디 담력체험은 하지 마시길 바랄게요.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