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원광보건고등학교
장소 · 기숙사기숙사 106호 괴담
붉달볶음면 · 2026년 8월 29일 · 조회 10난 학교 긱사에서 귀신 같은 걸 많이 봤어. 양치하다가 거울을 보면 샤워 부스 쪽에서 하얗고 긴 손이 내 머리를 붙잡고 있을 때도 있었고 항상 12시마다 방문 앞에서 왼쪽 2층 침대에 옷장 쪽으로 등을 기대고 다리를 모은 채 울고 있던 애가 있었어. 내가 고딩 때 신기 같은 게 있었던 것 같아 점집 같은 데 가면 속도 더부룩하고 매일 컨디션이 안 좋았거든.
어쨌든 그 애는 꼭 매월 4일마다 안 보였거든? 찾아보면 창문에서 검은 형체가 바닥으로 머리부터 떨어지고 있었어. 손에는 항상 큰 스케치북이랑 구겨진 그림 종이 같은 걸 들고 있었고 암튼 106호는 어떻게든 피하는 게 좋아.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