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
장소 · 기숙사발코니 창문 전체에 찍힌 손바닥 자국
원예 · 2026년 9월 8일 · 조회 24여자기숙사 1층 손바닥 자국이 창문 전체에 찍혀 있고는 한다. 습기 찬 유리창 바닥부터 천장까지 손바닥 자국들이 빼곡히 찍혀 있다... 하지만 1층 발코니와 창문 사이에는 철창이 있어 외부에서 출입이 불가능하다.
보통 습기 찬 자동차 창문에 손을 대어 보았다면 알겠지만 손바닥이 닿은 자리는 습기가 사라지며 투명해진다.
하지만 여자기숙사 발코니 창문은 항상 반대로 손바닥 자국 부분에 습기가 서린다. 창문 전체에 빼곡히 찍힌 손바닥 자국... 보통 한두 해에 한 번은 그러는 것 같다.
예쁘장한 학생들이 머무는 방 창문에 찍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별로 좋은 의도는 아닐 듯한 손바닥들...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