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서원구 충북여자고등학교
장소 · 교실야자 시간 교실 창문 밖
해오 · 2026년 9월 5일 · 조회 5중간 시험기간 때 야자 2교시에 반에 혼자 있어서 노래 들으면서 농땡이 피우다가 느낌이 좀 싸한 거임. 우리학교 뒤에 바로 청여상이라 평소 야자 때도 상고 쪽엔 비상등 불만 켜져있는데 그때 왠지 모르겠지만 창문이 보고 싶었음. 그래서 창문 밖으로 딱 맞은편을 볼 때 비상등 불빛에 사람? 같은 형체가 지나가는 거임. 경비 아저씨라고 하기에는 키가 140~150 정도로 작았어서 뭔가 이상했는데 갑자기 소름이 쫙 돌면서 바로 블라인드 내리고 옆 반 친구한테 감. 그때 뒤로는 혼자 야자할 때 블라인드 꼭 치고 있음. 블라인드 올리고 했다간 우리 교실 창문에 붙어있을 것 같아서...ㅠ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