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이○고등학교
장소 · 기숙사기숙사에서 허락을 구하는 존재
이화인 · 2026년 8월 14일 · 조회 5야간 자율학습 중 컨디션 난조로 호실에서 쉬고 있으면, 사감 선생님들이 시간마다 한 번씩 방문해 학생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보통은 노크 후 곧바로 들어왔다가 문을 닫고 나갑니다.
그러나 간혹 어떤 존재가 노크한 뒤 “방에 들어가도 되겠니?”라고 되묻는다는 제보가 있습니다. 이 존재는 반드시 학생의 입으로 “들어와도 된다”는 허락을 받아야 하는 듯합니다. 약 5분 동안 문을 거칠게 두드리거나 문고리를 흔들고, 소리를 내며 반복해서 허락을 요구한다고 합니다.
허락 없이는 방에 들어올 수 없으니, 이런 일이 생기면 숨소리를 죽이고 존재가 떠났다고 확신한 뒤에도 5분간 움직이지 않아야 합니다. 자율학습 종료 종이 울리면 복도로 나와도 되며, 1층 사감실에 이 일을 알리면 사감 선생님들이 조치를 취한다고 합니다.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AI 보조 편집
본 기록은 허구의 창작물이며 실제 학교·인물·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