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효문고등학교
장소 · 옥상일찍 등교하다 생긴 일
괴담조아 · 2026년 9월 9일 · 조회 21한창 여름이던 어느 날 다른 날들보다 두 시간을 일찍 일어나 빠르게 학교를 갔다. 그런데 보통 학교가 열리는 시간보다 한 시간은 이른데도 문이 열려 있었다. 일단 꺼림칙한 기분을 뒤로하고 교실로 올라가기 위해 계단을 올랐다. 그때 쿵.. 쿵... 쿵..... 소리가 점점 박자가 느려지며 들려왔다. 층을 오를수록 소리는 커졌으며 그렇게 6층을 넘었음에도 계속 옥상에서 쿵....... 쿵...... 소리가 들려왔다. 그렇게 호기심을 못 참고 올라간 K는 학생 출입 금지인 옥상에 올라갔다. 평소 같으면 잠겨 있을 옥상이 열려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허공에서 쿵쿵 소리가 울리고 있었다. 있던 것은 오직 안테나와 한 켤레의 여성용 구두뿐이었다. 소름이 돋아 난간에 기대 아래를 쳐다봤음에도 아무것도 없었다. 그렇게 공포에 질린 채 계단으로 내려가려는 그때 "○○○아..." 하는 소리가 들려 뒤를 돌아보자 눈이 비어 뒤가 보이는 듯한 한 여성이 목이 꺾인 듯한 모습으로 기어오고 있었다. K는 급히 문을 닫고 교실로 달려갔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지각을 하자 모두가 어두운 분위기였다. 그때 선생님이 옥상 이야기를 꺼냈고 온몸에 소름이 돋은 K는 기절해버렸다.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