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경○○○고등학교
장소 · 복도방과 후 창문으로 보이는 무언가
star · 2026년 8월 23일 · 조회 1친구가 말해준 괴담이 하나 있다. 방과 후에 복도를 걷던 중 창문에서 쿵쿵 소리가 들려서 그냥 바람 소리인 줄 알고 창문을 봤는데 열려 있었다. 바람 때문에 물리적으로 나는 소리라면 창문이 닫혀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창문 쪽으로 가서 확인하는데 검은 무언가가 왔다 갔다 하면서 쿵쿵거렸다고 한다.
다른 애들의 말을 들어보면 그냥 길고양이다, 액체가 떨어진 거다 등등이 있지만 귀신이라는 말이 제일 많다. 무엇보다 그냥 그저 그런 물체였다면 왜 그렇게 사람의 형태였고 빠르게 없어졌다 나타났으며 그렇게 작지도 않았냐는 것이다.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