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송원여자고등학교
장소 · 기타송원여상고 우유 박스
찌니 · 2026년 9월 8일 · 조회 20내○고등학교 1학년 때, 2010년도 때 이야기야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때는 ‘심야야자’라고 1, 2학년 대상으로 밤 12시까지 고3 언니들이랑 같이 야자를 할 수 있게 신청을 받았어,
나는 친한 언니가 있어서 집에 같이 가려고 신청을 했고 그날 심야 야자가 시작된 뒤 일이야.
그날 갑자기 중요한 전화를 받아야 해서 우리 학교와 여○○○고등학교 사이 작은 길에 있는 여상고 우유 박스 보관하는 곳에 들어가서 전화를 하고 있었어.
한참 전화하고 있었을까? 내 뒤쪽에서 쾅!!!! 하고 플라스틱 무언가가 떨어지는 소리가 크게 나서 너무 놀라 뒤돌아봤는데 거기가 우유 박스를 보관하던 곳이더라구. 뒤돌아보고 나서 보관함이라는 걸 알았어.
‘뭐야.. 누가 이 시간에...’ 하고 괜히 무서워서 빨리 교실로 들어갔고 다음 날 여상고 친구한테 그 이야기를 들려줬더니 여상고 친구가 얼굴이 사색이 돼서
“야.. 거기 우유 박스 보관함에서 귀신 나온다고 유명해..”라고 이야기를 해 주더라?
그다음부터는 거기로는 절대 안 돌아다녔어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