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여○○○고등학교
장소 · 기숙사새벽 1시에 들려온 정체불명의 맨발 소리
잠결 · 2026년 8월 21일 · 조회 47금요일 야자 후 기숙사에서 홀로 자던 저는 새벽 1시쯤 장판에 발이 쩍쩍 붙는 기괴한 맨발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소리는 계단을 올라와 제가 있는 층의 방문을 하나씩 열어보았고 사감 선생님의 순찰이라 생각한 학생은 그냥 잠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다음 날 아침 사감 선생님은 전날 밤 11시에 이미 잠들었으며 그날 기숙사에 남아 있던 학생은 저뿐이었다고 밝혀졌습니다
저는 아직도 그 밤 문을 열며 다니던 정체불명의 존재가 누구였는지 의문을 남긴 채 학교를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그때 들었던 소리는 무엇이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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