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원통고등학교
장소 · 복도아무도 없는 교실에 희미한 빛
바나나알러지 · 2026년 9월 8일 · 조회 37밤 12시쯤 친구들이 제 집에서 자기로 해서 놀러 왔는데 집 옆에 바로 학교가 있어서 학교로 놀러 갔었어요. 아무도 없고 엄청 조용했는데 고등학생이 쓰는 건물 2층 한 교실에서 희미한 빛이 보이는 거예요. TV가 켜져 있는 것 같아서 친구들이랑 교실에 가보기로 했어요. 문은 잠겨 있었지만 친구 네 명이서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바○고등학교 쪽으로 복도를 따라 걷고 있는데 복도가 평소보다 훨씬 길게 느껴지는 거예요. 그리고 비상구 표시가 초록색 빛이 나잖아요. 그래서 그 빛으로 걸어가다가 계단을 타고 2층으로 갔는데 도저히 빛이 보이는 반은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다시 돌아가려고 복도로 가고 있는데 절반쯤 왔나? 뒤에 보이는 비상구 표시 초록색 빛이 뭔가에 가려져서 그림자가 보이는 거예요. 마치 머리만 삐죽 튀어나온 듯한 그림자가 보이는 거예요. 그걸 보자마자 바로 뛰어서 들어왔던 문으로 왔는데 그 문이 안에서 여는 문인데도 안 열리는 거예요. 덩치가 큰 친구가 힘으로 밀어봐도 도저히 안 열리다가 갑자기 발소리가 들리기 시작해서 다 무서워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문 밖에서 손전등 빛이 보여서 보니 경비 아저씨더라고요. 그렇게 겨우 문을 열고 나와서 운동장에서 아까 그 교실을 봤는데 여전히 희미한 빛이 보이더라고요… 만약 경비 아저씨가 그때 안 오셨다면 저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