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선덕여자고등학교
장소 · 복도심야 자기주도학습
스마일 · 2026년 9월 11일 · 조회 14몇 년 전 교내 선생님이 심야자기주도학습 감독이셔서 2학년층 복도를 걷고 있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2학년 반들을 다 열어봤는데 학생들도 너무 시끄러워서 집중이 안 된다고 했었다.
그래서 선생님만 2학년 윗층인 1학년층으로 갔는데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반 구석구석 다 뒤져봐도 아무도 없었다.
다시 2학년층으로 돌아와서 아무도 없다고 애들한테 말하니까 애들은 선생님이 올라간 이후에도 계속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당연히 애들은 선생님 말을 안 믿어서 몇 명은 반에 남아 있고 몇 명은 선생님과 다시 1학년층으로 가봤다.
당연히 아무도 없었다.
그래도 애들은 안 믿고 이미 내려간 거라고 믿으며 다시 2학년층으로 돌아왔다.
2학년층에 남아 있던 학생들은 소리가 계속 난다고 했다. 쿵.쿵.쿵.쿵. 무슨 기계음도 아니고 학생들이 뛰어다니는 소리가 났다고 했다.
윗층에 있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는데 학생들이 뛰는 것 같은 소리는 대체 어디서 들리는 걸까?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