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섬강고등학교
장소 · 음악실음악실의 피아노
음악실 · 2026년 9월 8일 · 조회 18점심시간 음악실에서 피아노를 치는 소리가 들려 나는 친구들과 함께 음악실 문을 열고 들어갔다. 음악실은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어둠에 휩싸여 있었고 나와 친구들은 벽을 더듬으며 피아노 소리가 나는 곳으로 걸어갔다. 이쯤이면 도착하겠지. 더 가도 음악실은 그리 넓은 곳이 아니지만 계속 피아노에 닿지 않았다. 우리는 갑자기 무서워졌고 뒤를 돌아 나가려고 했다. 그런데 우리가 찾던 피아노가 우리의 뒤에 있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깜짝 놀라 뒤로 넘어질 뻔했지만 그래도 그저 우리가 "같은 곳을 돌았나 보다"라고 생각하며 피아노를 등지고 나가려고 했다. 그때 어떤 한 친구가 피아노를 칠 줄 안다고 갑자기 의자에 앉는 것이 아닌가. 우린 갑자기 친구가 피아노 의자에 앉자 놀라서 친구를 떼어 내려고 했다. 그러던 그때 친구는 갑자기 몸이 굳은 듯 움직이지 않았고 우리는 겁을 먹은 채 뒤로 조금씩 물러났다. 그때 갑자기 친구의 몸이 옆으로 넘어지며 돌처럼 굳어 버린 것이다. 우리는 너무 놀라 다 같이 밖으로 뛰어나갔고 선생님에게 말했다. 다시 음악실에 갔지만 그곳엔 친구의 모습도 피아노도 없었다. 선생님이 말했다. "우리 학교는 원래 피아노 없잖아?" 우리는 그 순간 소름이 돋았고 다 같이 음악실을 빠져나갔다.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